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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파이터 로봇들의 대결
등록일 : 2017-05-12 09:36:55 조회수 : 5,940 추천수 : 3


 

세계 최초의 공식 자이언트 로봇 격투 시합이 올해 8월에 열릴 예정이다. 주인공은 미국의 메가봇츠(MegaBots)와 일본의 쿠라타스(Kuratas)다. 이 두 로봇의 '결투'에 제 3국의 로봇이 끼어들 것으로 보인다. 바로 중국인데, 이름이 몽키 킹 (Monkey King)이라 불리는 4족의 1인승 전투 로봇이다. 첫 프로토 타입을 선보인 몽키 킹이 끼어들므로써 거대한 국제 로봇 싸움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이 로봇들이 너무 거대해서 생각보다 느림보처럼 움직일 수도 있다. 또는 로봇 내부에 탑승한 사람의 안전 문제로 인해 조금 시시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로봇 제작팀들이 수백만 달러짜리 로봇을 완전히 박살내고 싶지는 않을테니 과격한 무기를 쓰지 않을 수도 있고 말이다. 그런 이유로 이 로봇들의 싸움은 다소 지루해 보이는 규칙 안에서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어느 쪽이 되든 일단 각 홍보 동영상을 보면 거대한 금속 치공, 페인트 볼, 전기 톱 스타일의 팔 및 유압 그리퍼를 포함한 무기 세트 등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바퀴 달린 일본의 쿠라 타스 (Kuratas) 로봇 팀은 최근 조용한데, 부분적으로 공개된 로봇을 보면 미국의 상대 로봇에 비해 그리 강해보이지는 않는다. 어쨌든 재치있게 만든 홍보 동영상을 보면 어떤 로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출사표를 던진 중국의 로봇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했다. 원숭이 왕 (Monkey King)이라는 이름처럼 원숭이 형상을 떠올리게 하는 이 거대 로봇은 이제 막 액션을 취하려고하는 중이다. 몽키 킹은 1인승에, 각종 기기들로 속이 꽉찬 로봇이다. 제작자에 따르면 약 4 톤 무게의 이 로봇을 만드는 데 약 2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4개의 다리로 걷지만, 또한 두 발로 일어서기도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분명히 물건을 칠 수 있는 큰 금속제 ‘무기’도 있으며, 회전하는 머리도 있다. 이는 몽키 킹 홍보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몽키 킹은 최근 베이징 외곽에 있는 버드 네스트 올림픽 스타디움 (Birds Nest Olympic Stadium) 에서 열린 G 페스티벌에서 미국의 메가봇츠 MkII 로봇과 함께 출연했는데, 두 팀은 8월에 미국과 일본이 참가한 대결 후 별도의 결투를 벌일지 그 여부를 결정하려고 하는 중이다. 이 결투가 어떤 형식으로 벌어질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정확한 날짜, 위치 및 시합의 규칙 등에 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나올 듯하지만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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