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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의하면 파나소닉의 새로운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가 4-6주 안에 발표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이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없다.
*POPCO : 올해 계속된 루머로 종합해봤을때 파나소닉은 G와 GF 시리즈의 후속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GH4는 나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GM과 GX의 후속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포토키나 전에 발표되는 신형 카메라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GX7과 GM1의 후속을 기대하고 있다.
GX7에 4K 동영상을 탑재한 후속 기종. 아니면 고정 뷰파인더의 더 소형화된 GX의 마이너 버전, GM1보다 더 빠른 기계식 셔터를 탑재하고 동영상이 강화된 GM후속 버전, EVF를 탑재한 GM 버전, 그렇지 않으면 렌즈 교환식이 아닌 포서즈 센서 탑재의 하이엔드 카메라도 있는데 루머는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로 명명하고 있기 때문에 GX나 GM의 후속 버전으로 이야기가 모아지고 있다. 아니면 올해 보급기가 없었기 대문에 GF 대체 기종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GM1에 액정이 아예 없고 뷰파인더만 있는 기종을 원하는 네티즌도 있어 흥미롭다. 역시 상상은 늘 즐거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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