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12월 미 해병대가 장진호 전투에서 후퇴하는 도중 악몽의 계곡이라고 불린 계곡에서 쉬고 있다.
David Douglas Duncan—Life Magazine
Marines rest after making it through the canyon road known as Nightmare Alley during the retreat from the Chosin Reservoir, December 1950.
장진호 전투 후퇴에서 트럭에 실린 죽은 병사들과 함께 줄을 이어 가고 있는 미 해병대.
David Douglas Duncan—Life Magazine
Marines file past a truck loaded with dead troops during the retreat from the Chosin Reservoir, December 1950
미 해병대가 장진호 전투에서 죽은 병사들 곁을 지나고 있다.
American Marines pass bodies of fallen comrades during the retreat from the Chosin Reservoir, December 1950
묵한군이 미군 탱크에 총격을 가하는 가운데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있는 한 가족이 계단 아래로 피신하고 있다. 데이비드 던칸은 이 사진이 한국 민간인을 찍은 사진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This," Duncan told LIFE.com of a picture made during the fight for Seoul, "is the best picture I made in Korea of civilians — a family running down stairs, a father holding a baby, tanks firing away. Those tanks are taking fire from North Koreans right down the street!"
서울 시가전
David Douglas Duncan—Life Magazine
The fight for Seoul, Korea, 1950.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에서 후퇴하는 도중 미 해병대원이 멍하니 음식 캔을 잡고 있다.
A column of American Marines marches down a canyon road dubbed "Nightmare Alley" during their retreat from Chosin Reservoir, Korea, 1950
부상당한 미 해병대원이 기관총대로 만든 들것위에 실려 가고 있다.
A wounded American Marine is carried on stretcher improvised from a machine gun, Korea 1950
죽은 북한군을 지나 진격하는 미 해병대원들.
American Marines race past a dead enemy soldier in Korea, September 1950
미 해병대 대위 Francis "Ike" Fenton 가 탄약이 떨어지자 그와 그의 부대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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