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서울사진아케이브
보느라고 꼴딱 지세우고 말았습니다.
어짜피 의도한 면도 있습니다.
오늘부터 근무라서.
예전부터 저의 시간의 잊혀진 과거거 궁굼했었습니다.
그 시대의 사회상이 저의 자아형성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대학때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렸을때 시간의 동네 사진을 많이 찾았습니다.
^^
오늘 목요일 굿모닝입니다.
날이 어떨진 모르지만 와이파이 출근도와주고 두어시간 걷다
드래스메이커 라는 영화를 보고 잠좀자고 출근해야 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되시고 적응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이 길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으 베이스무대가 되는군요.
연희교차로 홍은동방향전경. 안산과 외국인학교 등이 보이는군요.
이때는 연희삼거리에서 흥남교 방향이 아직 개통이 안되었던 시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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